이렇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친구가 누구인지 아실까요?

엄마를 위해 노래하는 김태웅군입니다.

김유찬 단장님에게서 트롯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끼가 아주 대단한 친구입니다.

우리 협회의 든든한 멘토이시고 단장님이신 김유찬 단장님께 수업을 듣고 있지요.

가르쳐 주시는대로 아주 쑥쑥 받아들이고 표현도 아주 잘 하는 친구 입니다.

마음 씀씀이도 아주 큰 친구이더라구요. 

관심 있으시다구요? 그럼 태웅이를 열심히 검색해서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

우리 협회가 이런 친구들의 꿈을 응원하는 작은 교육의 기관이 되는것이 즐겁습니다.